- 과잉행동이 너무 심해 정신없게 함
- 말이 많고 말을 안듣고 과제수행을 못함
- 콘서타 복용중에 래원 : 축 쳐져 있는 상태에서도 대기실 물건 다 만지고 방문마다 열어보고 방해하며 복도를 뛰어 다님.
- 40회 치료종결 : 독후감 이야기, 어디 데리고 다니면 남 부끄러운 일만 있었는데 시장을 데이고가면 책을 읽는다.
- Beta Training

- 그룸과외 하는 아이인데 과외수업이 안될 정도로 남의 일에 끼어들어서 참견하고 수업시간에 돌아 다님
- 귀에 말이 들어 가지 않고 전환이 안됨
-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금방 까먹고 다른일에 관심.
- 식당등 공공장소에서 차분치 못하고 돌아다니고 해서 엄마가 애를 먹었다.

- 훈련후 과외하는 학생 중에서 제일 진지하고 집중해서 용됐다고 표현
- 종결해도 된다고 했으나 엄마가 우겨서 더한 케이스

1. NFB 2회 이후 수학 학원 시험에서 1등 (이전에는 중,하위)
2. 시험시 실수가 현저하게 줄어 들었음.

• ADHD 케이스는 주로 전두엽의 문제입니다

• 이 아이는 ADHD 케이스인데 12세의 남아이고 문제 실수를 맣이 하다가 뉴로피드백훈련후 실수가 현저하게 줄어 들어서 수학학원 시험에서 일등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는 성공 케이스만 얘기하기 때문에 너무 현혹되면 안됩니다)

• 이 아이는 14세 남아인데 뇌성마비가 있어서 오른쪽 손이 weakness가 있는데 20회 할때마다 하도 잠을 많이 자서 치료자가 미안할 정도 였습니다. 뇌가 depress 되니까 안되더니 20회 지나고나서 수면이 줄어들고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100회를 했을때는 오른쪽 손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통해서 느낀것이 '신경학적인 문제가 있어도 오랜 반복끝에는 돌아오는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못하는 이유는 돈을 받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보장을 못하는 것이지요. 경험도 없고 하니까요. 그런데 이 아이를통해서 그런 경험을 했어요. ADD 문제도 맣이 해결 됐고요. 그 만큼 부모가 믿고 따라 주는게 중요 합니다.